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타이슨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"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. 처맞기 전까지는."'''[* 상당히 의역이 많이 된 표현으로, 제대로 번역하면 '누구나 계획은 있다. 주둥이에 주먹이 꽂히기 전까지는.' 정도.] >"Everyone has a plan '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." >'''"너와 싸우는 사람들이 모두 적은 아니며, 너를 돕는 이들이 모두 친구도 아니다."'''[*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 뜯을만큼 한때는 사이가 안 좋았지만 지금은 홀리필드와 잘 지내는 반면, 프로모터인 인간 쓰레기 돈 킹, 전처인 로빈 기븐스와는 아직도 사이가 나쁘다.] >“Everyone that you fight is not your enemy and everyone who helps you is not your friend.” >'''"내가 지금까지 맞은 가장 강한 펀치는 바로 나의 성공이었다."''' >"the biggest sucker punch that I took was my success."[* 조 로건과의 팟캐스트 에서. 실제로 자기 자신에게 취해 헤롱거렸다고 표현하였다.] >'''"사람들이 간과하는 게, 복싱은 생각하는 사람의 스포츠라는 거야. 터프가이의 스포츠로 잘못 알고 있지. 하지만 이 바닥에서 가장 빨리 나가떨어지는 애들이 그 터프가이들이야."''' >"People don't realize that the boxing is the thinking men's sports. They think it's tough guys' sports, and those tough guys are the first who gets tossed out."[* Hotboxing with Mike 에서][* 이게 철학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맞는 말이라는 게 재미있는 부분이다. 몇 대를 맞아도 계속 더 때려보라는 식으로 전진하는 터프가이들은 그 전성기 동안 최강의 선수로 불리거나 관중들을 열광시켜 끌어모으는 역할을 할 순 있지만, 인간의 몸에는 명백히 한계라는 것이 있기에 그 데미지가 누적되고 쌓이며 육체적 피로도가 그 극에 달하는 순간 어이없을 정도로 급격히 무너지게 된다. 실제로 타이슨 본인도 터프가이라는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철저하게 지능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선수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